2024년 6월 스프링미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합격하였어요.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게 될지
기대감을 가득 안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스프링미는 재소자 가정의 양육자분들, 가정폭력 피해 여성분들, 장애아 양육자 분들을 만나면서
강의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서는 저희가 가진 강의의 전문성을 더해주고
각 개인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리뉴얼 하고 추가적으로 개발 하려고 합니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부터 함께 하게 된 최영아 팀장님과 지난 사업부터 함께 해 온 조수진 국장님
그리고 이가경 대표님이 함께 한마음이 되어 달려나가려고 합니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 & 온보딩 워크샵이 1박 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선정된 다른 팀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다른 팀들은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더 2024년 스프링미의 성장의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2024년 6월 스프링미가 금융산업공익재단과 다음세대재단의 비영리 스타트업 지원사업에 합격하였어요.
6개월간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게 될지
기대감을 가득 안고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동안 스프링미는 재소자 가정의 양육자분들, 가정폭력 피해 여성분들, 장애아 양육자 분들을 만나면서
강의에 집중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 인큐베이팅 과정을 통해서는 저희가 가진 강의의 전문성을 더해주고
각 개인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스스로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하는
도구들을 리뉴얼 하고 추가적으로 개발 하려고 합니다.
이번 인큐베이팅 사업부터 함께 하게 된 최영아 팀장님과 지난 사업부터 함께 해 온 조수진 국장님
그리고 이가경 대표님이 함께 한마음이 되어 달려나가려고 합니다.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 & 온보딩 워크샵이 1박 2일로 진행되었습니다.
함께 선정된 다른 팀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다른 팀들은 어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 한번 더 2024년 스프링미의 성장의 발걸음이 시작됩니다.